| 1.임플란트 식립 후 뼈 이식 공간 확인 3차원 CT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임플란트를 위한 강도와 양이 적당한지 확인을 합니다. 잇몸뼈가 부족하거나 강도가 약하다면 뼈이식이 필요합니다. |  |
| 2. 뼈이식 재료 이식 뼈가 만들어져야 하는 곳에 뼈이식 재료를 다져넣고, 흡수성 보호막을 이용하여 뼈이식재료를 보호합니다. |  |
| 3. 단단히 봉합 후 마무리 뼈이식 재료 및 흡수성 막이 흩어지지 않고, 세균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단히 봉합을 해주고 마무리 합니다. 수술 부위는 2주면 충분히 힐링 되어, 봉합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. |  |
| 상악동이란? 상악동은 광대뼈 뒷쪽에 위치하며, 공기주머니역할을 하는 비어있는 공간입니다.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한 잇몸뼈가 부족할 때, 이 곳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 |  |
| 상악동 거상술이란? 상악동과 잇몸뼈 사이에 임플란트를 심기엔 뼈가 부족할 때, 상악동의 아래쪽 막을 들어올린 후, 그 공간에 뼈를 채워넣어 임플란트를 위한 뼈의 양을 확보하는 술식을 상악동 거상술이라고 합니다. |  |
| 치조골이란? 치아를 잡고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잇몸뼈입니다. 치아를 발치하게 되면, 기능을 잃은 치조골은 점차 녹아서 사라지게 됩니다. |  |
| 치조골이식술은 발치 후 오랜 시간이 지났거나, 심한 염증을 동반했을 때에는 치조골이 대량 소실되어 임플란트를 하기 위한 골 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. 이 부위에 뼈이식을 통해서 사라진 치조골을 재생하고,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증가시킵니다. |  |
| 발치와보존술은 대게는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지만, 몇몇 치아들은 발치 후 잠시 기다린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 이런 경우 치조골의 흡수를 막고 잇몸의 회복을 유도하기 위해 뼈이식을 먼저 진행합니다. |  |
| 발치와보존술 방법은 발치 한 부위의 염증 조직을 깨끗이 제거한 후, 그 곳에 뼈이식재료를 다져넣고, 뼈이식 재료가 흘러내리지 않고, 잇몸의 재생을 유도하기 위해 흡수성 막으로 덮습니다. 발치에 비해 통증이 크지 않고, 시술 시간도 길지 않습니다. |  |
